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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리셔스] 신은 모리셔스를 만든 후 천국을 만들었다
이름 김후영 날짜 08/01/30 01:24:09 조회 3828
내용
제주도보다 조금 큰 인도양의 휴양 섬 모리셔스는 연간 7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불러들인다. 하루가 다르게 이곳의 인기가 치솟는 가장 큰 이유는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게 잘 단장된 새하얀 백사장과 고급 리조트. 거기에 하늘거리는 야자수와 푸른 라군이 조화를 이뤄 원시적이면서 비밀스러운 매력까지 풍긴다. 꿈에서만 그려본 낭만적인 은신처가 이곳 모리셔스에 실재한다.

뷔페 레스토랑이 자리한 르 프레스킬 리조트의 메인 빌딩과 그 앞의 아웃도어 스위밍 풀.

화창한 날씨, 오전에 요하네스버그를 출발한 남아공항공의 보잉기는 서너 시간이 지나자 마다가스카르 상공을 지나 인도양 망망대해의 외딴섬 모리셔스의 영공 안으로 들어섰다. 모리셔스의 블랙 리버 고지 국립공원Black River Gorge National Park의 장엄한 산세가 창밖에 모습을 드러내자 기내 곳곳에서 “우아!” 하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섬 한가운데 우뚝 선 화산이 마치 영화 속 주인공 킹콩이 살던 미지의 섬을 연상시켰다. 마크 트웨인은 노년에 이 섬을 방문해 “신은 모리셔스를 만든 후 천국을 만들었다”라고 극찬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리셔스의 첫 모습만으로도 그 같은 찬사에 과장이 섞이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착륙 후 비행기에서 내려 활주로 위를 걸었다. 이전에 느끼지 못한 대지의 부드러움과 신선함이 대기에 녹아 있는 것을 느끼고 마음껏 공기를 들이마셨다. 무결점의 공기다. 열대의 눅눅함이나 후텁지근함이 얼마간 있지 않을까 생각했기에 모리셔스의 첫인상은 더욱 상쾌했다. 이곳에서 앞으로 보낼 며칠도 레몬처럼 상큼할 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드라마틱한 산세를 뒤로한 르 프레스킬 리조트
모리셔스 남동부 해안에 위치한 ‘르 프레스킬 리조트Le Preskil Resort’는 모리셔스의 럭셔리 리조트 중 가장 낭만적이고 평온한 해변에 있다. 포트루이스 국제공항에서 차를 타고 5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이곳이 낭만적인 공연의 무대라면, 해변 너머 거대한 라이언 마운틴Lion Moutain은 마치 드라마틱한 백드롭backdrop 같다. 어디서든 카메라 셔터만 누르면 포토제닉한 사진이 나올 정도다. 천국에도 바다가 있다면 해변이 이 같은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막 해가 진 뒤 하늘에 보랏빛이 번지는 풍광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환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더욱이 호젓한 해변은 둘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꿈꾸는 연인에게 다시없을 천상의 휴식을 제공한다. 르 프레스킬 리조트에는 114개의 라군 룸과 28개의 프레스티지 코티지 룸, 14개의 딜럭스 펜트하우스 룸이 있는데, 모든 객실은 단독 건물이다. 그중 최상의 선택은 딜럭스 펜트하우스 룸. 오픈 스타일의 욕조, 바닷물이 잔잔하게 고인 석호와 아름다운 해변을 내려다볼 수 있는 2층 발코니가 특히 매력적이다. 라군 룸과 프레스티지 코티지 룸의 경우 해변에서 불과 1~2분 거리에 있지만, 바다를 바라볼 수 없는 객실도 있으므로 예약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층 객실 앞에는 잔디밭이 있고, 테라스에는 안락의자나 해먹이 놓여 있어 안락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곳의 메인 레스토랑인 ‘스파이시스Spices’는 투숙객에게 아침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다. 모두 뷔페식으로 진행되며, 저녁에는 다양한 그릴 요리를 비롯해 시푸드 요리 등을 추가로 선보인다. 워터 액티비티에 관심 많은 여행자라면 꼭 이곳 르 프레스킬 리조트를 선택하기를 추천한다. 많은 리조트들이 그렇듯 이곳에서도 여러 가지 무료 액티비티를 제공하는데, 이곳의 바다는 특별히 아름답고 투명하며 워터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적합하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워터스키, 윈드서핑, 스노클링 등은 물론 카누, 페달 보트도 즐길 수 있다. 바닥을 투명한 유리로 만든 보트를 타고 열대어를 볼 수 있는 보트 투어를 떠날 수도 있다.

해변에서 여가를 즐긴 다음에는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해줄 프레스킬 리조트의 일랑 스파Ylang Spa 센터를 찾아보자. 각종 보디 케어,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5개의 마사지 룸과 2개의 듀오 마사지 룸, 스팀 배스 룸으로 이루어졌다.

스타일리시한 트로피컬 럭셔리 리조트 르 투에스록 리조트
포트루이스 국제공항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모리셔스 동부 해안의 ‘르 투에스록 리조트Le Touessrok Resort’는 얼마 전까지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를 대표하는 ‘원 앤드 온리 리조트One & Only Resort’의 멤버였다. 또한 전 세계 매체의 여행 섹션을 통해 모리셔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리조트로 수 차례 소개된 이곳은 모리셔스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리조트다. 뿐만 아니라 에메랄드빛 해변의 일로셰프Ile Aux Cerfs 섬이 가까이에 있고, 18홀 골프 코스가 보트로 10분 거리에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최근 레노베이션해 더욱 새로워진 이곳은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공간미를 강조해 시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인도양이 내다보이는 바닷가에 단 며칠이라도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다면 최근 오픈한 르 투에스록 빌라에 머물 것을 추천한다. 빌라는 오직 3채뿐. 그 누구의 손길도 미치지 않는 나만의 파라다이스를 얻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프라이빗 비치는 환상적이다. 빌라 안에는 아웃도어 스위밍 풀, 저쿠지가 딸린 욕실, 전망 좋은 테라스, 별채 공간인 퍼빌리언, 다용도 키친 등 각종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르 투에스록 리조트가 자랑하는 스파 시설인 지방시 스파Givenchy Spa는 수준 높은 스파 서비스를 원하는 여행객을 만족시키기에 손색이 없다. 나오미 캠벨을 비롯한 유명 셀러브러티의 퍼스널 트레이닝을 맡아온 매트 로버츠 컴퍼니Matt Roberts Company 소속의 트레이너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곳을 찾은 고객의 건강과 뷰티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오픈한 르 투에스록 골프 코스는 아름다운 인도양의 비경을 지닌 18홀 코스를 자랑한다. 무료 셔틀 보트를 타고 10분 정도 달려 작은 섬에 자리한 열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골프 코스에서 샷을 날리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상쾌하다. 르 투에스록 리조트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또 다른 보물은 ‘사슴섬Deer Island’이라고도 불리는 일로셰프. 이 섬의 해변은 모리셔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천혜의 섬으로 떠나는 무료 셔틀 보트가 르 투에스록 리조트 앞 선착장에서 20분 간격으로 운항한다. 일로셰프에 다다르면 신발을 벗고 맨발로 투명하고 얕은 물 위를 거닐어본다.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한가로운 모습에서 조금 벗어나면 저만치 보이는 해변에서 이국적인 정취가 녹아든 진정한 파라다이스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수심이 얕고 물이 투명해 아이들과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다. 천국에 있는 듯한 느낌에 한껏 빠져들면 시간을 멈추고 싶은 강한 열망마저 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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