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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봉사단원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다녀온 학생입니다.
이름
인터아프리카
날짜
08/05/14 17:06:20
조회
2860
내용
안녕하세요.
인터아프리카 최기준 과장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전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아프리카]
> 안녕하십니까
> 제 이름은 장진우이며 현재 23살 목포해양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 저는 작년 한해동안 IYF해외봉사단원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1년간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 해외봉사를 가기전에는 목적없이 사는 삶이었습니다.
> 자취를 하면서 늦게 일어나 아침 겸 점심으로 한끼를 때우고 오후 학교수업을 듣고 저녁에는 친구들과 술자리와 놀거리로 하루를 보내고 새벽늦게 잠자리에 드는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대학생활이라 즐겁게 놀고 웃으며 보내도 그 즐거움이 오래가지 못한 채 마음속에 허무함으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 그러던 중 학교에서 해외봉사단원을 모집한다는 홍보에 우연히 워크샵을 참석하게 되었고
>IYF해외봉사단 프로그램으로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가게되었습니다.
> 처음 생활은 저에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 나 자신만을 위한 몸이 아닌 남과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것에
> 늦잠을 자서도 안되고 함께 공동체 생활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힘이 들었습니다.
> 낯선 환경, 언어등이 저를 힘들게 하였죠.
> 그러나 하루하루 지내면서 그곳에서 마음으로 살아 가는 것을 배웠습니다.
> 이곳에서 더 이상 나 하나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남을 위해 사는 것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는 것”
> 낯선 환경은 나의 몸은 남아공인이 되어 불편함에 대한 부담을 뛰어넘어 마음에 행복이 되었고 언어력이 부족해도 남들과 마음을 나누며 대화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한국에서 생활처럼 풍요롭진 않았지만 마음은 행복했습니다.
> 부족하지만 나눠쓰고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 돕고 지내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공사도 하고 집도 짓고, 집안일(설기지, 식사준비)을 하였지만 하나하나가 제 마음에 즐거움으로 다가왔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살기 좋은곳하면 미국과 유럽, 호주등을 뽑죠..
> 그곳도 살기 좋겠지만 마음에서 행복을 느낀 곳 남아공도 살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 뿐만 아니라 20명의 대학생들이 함께 1년간 생활하였습니다. 저희들은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길 소망합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뿐 아니라 전세계 78개국 600여명의 대학생들이 여러나라를 다녀왔고 그들또한 자기들이 다녀온 나라를 그리워 합니다.
> 미국, 영국, 일본등 선진국과 아프리카 가나, 케냐, 콩고 오지마을까지
> 그런 대학생들이 5월 30일부터 6월1일까지 서울랜드에서 세계문화체험박람회를 가집니다.
> 이 행사에 남아공 전통물품이나 장식품등을 여행사에서 협찬 받고 싶습니다.
> 대표님을 한번 뵈어 IYF 단체에 대한 설명과 저희 행사를 초청하고 싶습니다.
>
>장진우(010-4125-0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