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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에 면해 있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 더반은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에 이어 남아공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또한 아프리카 최대이자 세계에서 아홉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나탈항으로 유명하다. 나탈(Natal)은 크리스마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1497년 12월 25일, 희망봉(Cape of Good Hope)을 발견한 바스코다가마가 정박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데 이것이 유래가 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나탈항 주변으로 페리 선착장을 비롯하여 나탈 해양 박물관, 역사 박물관, 더반 미술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더반에는 약 80만 명의 인도계 주민이 전통적인 종교와 생활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영국의 지배 당시 많은 인도인들이 남아공 더반 지역 일대의 사탕수수 농장에서 계약 노동자로 일하기 위해 이주해 왔다. 곧 상인 계층으로 자리잡은 이들은 커리와 사모사, 브리야니스, 탄두리 등과 망고, 피클 등을 전하여 이 음식들이 남아공의 빌통이나 보켐과 마찬가지로 남아공 요리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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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 더반 루트 (인천/홍콩/요하네스버그/더반) |
| 항공편 |
출발 |
도착 |
소요시간 |
| 남아공항공(SA7213) |
인천(ICN) 19:55 |
홍콩(HKG) 22:40 |
약 3시간 45분 |
| 남아공항공(SA 287) |
홍콩(HKG) 23:50 |
요하네스버그 07:00 |
약 13시간 10분 |
| 요하네스버그 도착하여 입국 수속 후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하여 탑승 |
| 남아공항공(1시간 간격 운항) |
요하네스버그 |
더반 |
약 1시간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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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월 |
축제명 |
| 1월~5월 |
· Kavadi 패스티벌 - 1년에 2번 열리는 힌두교 대축제 |
| 4월~5월 |
· Draupadi 패스티벌 |
| 5월 |
· INDABA - 더반 ICC에서 열리는 남아공 관광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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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반에서는 다음의 관광 코스를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 ① BAT 센터 http://www.batcentre.co.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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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BAT 센터에서는 반짝이는 불빛의 멋진 야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BAT 센터에서는 바다, 예술가들의 리허설, 항상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밴드를 내려다 보면서 각종 전통 퓨전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BAT 센터의 뒤쪽에는 요트 정박장 옆의 물가에 마련된 배경에서 기막히게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뉴카페 피쉬(New Cafe Fish)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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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더반 비치 프론트(Durban Beach Fro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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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질녘에 유명한 해안가 호텔 주변의 산책로를 걸어보세요. 이 곳에서는 바람에 섞인 오징어와 새우 구이 냄새가 산책 중인 사람들을 자극합니다. 걷다가 피곤해지면 가까운 식당에서 가벼운 식사로 기운을 차릴 수도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편안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젊은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길가의 행상들은 밤에도 장사를 계속하기 때문에 산책하는 중에 기념품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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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우샤카 마린 월드(Ushaka Marine World) http://www.ushakamarineworld.co.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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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반 아쿠아리움 우샤카 마린 월드(Ushaka Marine World)는 더반 비치의 끝자락에 위치한 15헥타아르의 넓이의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해양 테마 공원이다. 오래 전 난파된 선박 안을 테마에 맞게 재구성하여 다양한 열대 어종부터 수십 종을 볼 수 있는 상어 수족관과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그리고 수족관 안에서 스노클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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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더반 ICC 컨밴션 센터 http://www.icc.co.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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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반 ICC 국제 컨밴션 센터는 국제전시 및 국제회의 개최를 통한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각종 문화, 예술행사의 개최를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전시 컨밴션 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7,000 제곱미터의 전문 전시실과 5,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컨밴션홀과 최고의 편의시설과 첨단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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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더반 식물원 http://www.durban.gov.za/eThekwini/Services/parks/dbn_botanic_gard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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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시대였던 1849년에 만들어져 15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더반 식물원은 드넓은 부지에 세계 각지에서 식물을 모아 1년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고 아시아와 남미에서 가져온 3,000여 종의 진귀한 난을 모아놓은 오키드 하우스 등 학술적인 가치가 높은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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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음흘랑가 록스(Umhlanga Roc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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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반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음흘랑가 록스(Umhlanga Rocks) 역시 차를 세워두고 저녁 시간 동안 걸어 다닐 수 있는 곳입니다. 해변을 따라 난 산책로를 걷다가 근처 호텔에서 칵테일을 한 잔 하면서 아름다운 바다 경치도 즐기고 피로도 씻을 수 있습니다. 이 곳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고, 최근 재개장한 비버리힐즈 호텔에는 고급 식당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버리힐즈호텔 레스토랑에서는 열정적인 요리사가 준비한 최고의 요리를 맛볼 수 있고 풀장과 바다를 비추는 등대 너머로 헤엄치는 돌고래 떼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비버리힐즈호텔은 유명 인사가 즐겨 찾는 호텔로 최근에는 휘트니 휴스턴과 UB40, 영국의 데이비드 베컴 등이 이 곳에서 머무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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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랜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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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반의 도로 시설은 간선 도로를 중심으로 잘 되어 있고 러시아워(오전 7~9시/오후 4~6시)사이만 피해간다면 시원스레 도로를 달릴 수 있다. 남아공은 특히 랜탈카 시스템이 잘되어 있는데 요하네스버그 공항에 도착하여 랜탈을 하는 것이 좋다. 차량을 랜탈하여 다른 도시의 공항에다 반납할 수도 있다. 차량은 수동, 자동 그리고 차량의 종류에 따라 비용이 틀리고 랜탈할때는 Unlimited Kilometres로 빌리는 것이 좋다. 남아공은 작은 나라가 아니고 도로망도 잘 되어 있어 어떤 경우엔 하루에 400Km가 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다소 비싸더라도 Unlimited로 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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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에어포트 셔틀 http://www.airportlink.co.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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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서 가까운 주변 지역은 TAXI를 이용하고 더반 비치 프론트 주변 지역의 호텔에 머무를 경우 에어포트 셔틀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한국에서 더반을 찾는 경우 대부분이 학회(Conference) 참석을 위해서 하게 되는데 공항에 내려 바깥 출구로 나가면 셔틀 버스 정류장이 있고 투숙 호텔을 알려주면 탑승할 차량을 알려준다. 비용 지불은 호텔에 도착하여 드라이버에게 직접 지불하는 방식으로 비용은 R30~150로 위치에 따라 비용이 틀리다. 비치 프론트 주변으로 홀리데이인 체인 호텔이 많기 때문에 정확한 호텔 이름과 위치를 간략하게 파악해 두면 도움이 된다. (환율 R1 = 약 135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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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시외버스 인터케이프 http://www.intercape.co.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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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하네스버그나 케이프타운에서 더반으로 올 경우 장거리 버스인 인터케이프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인터케이프 버스는 CITY TO CITY 버스로 비교적 깨끗하고 안전하게 주요 도시를 이동할 수 있는 버스다.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원하는 출발 도시와 도착 도시를 선택하면 가격과 승, 하차장 위치까지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예약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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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바즈 버스(Baz Bus) http://www.bazbus.co.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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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가격으로 남아공의 주요 도시를 둘러보고 싶다면 바즈 버스를 이용하자. 작은 미니버스로 남아공의 주요 지역을 운행한다. 출발은 요하네스버그나 프레토리아를 출발해서 스와질랜드나 레소토 경유, 그리고 더반, 종착지인 케이프타운 차량이 운행한다. HOP ON/HOP OFF로 유스텔이나 게스트 하우스 숙소에서 타고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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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반 날씨정보 바로 가기 : weathersa/durb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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