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개요
아프리카 중동부, 적도 바로 남쪽에 있는 조그만 나라. 아프리카에서 인구밀도가 아주 높은 편이다.
적도 근처에 있지만 고원에 자리잡아 날씨가 서늘하고 쾌적하다. 르완다에는 화산 산맥, 굽이진 강유역, 아름다운 호수, 초원 등 아름다운 경치가 즐비하다. 북서부의 비룽가 산맥에 있는 화산국립공원은 멸종 위기에 있는 마운틴 고릴라의 보호지역이다.
르완다는 산업시설이 거의 없고 경작지에 비해 인구가 너무 많아 나라 살림이 어렵다.
르완다는 한때 벨기에가 통치하던 국제연합(UN) 신탁 통치령 루안다 – 우룬디의 일부였다. 북쪽 절반이 루안다(지금의 르완다)였고, 남쪽은 우룬디(지금의 부룬디)였는데, 1962년에 르완다와 부룬디로 분리 독립했다.
수도
키갈리 (Kigali)
면적 및 고도
26,338㎢ (남한 크기의 약 1/4배)
인구
790만명(2003)
통화단위 단위는 르완다 프랑 (RWF:Lwanda Franc)이다. USD1.00 = 530.45 RWF(2008년 11월 기준)
기후
평균 기온이 12°C 에서 15°C에 이르는 고산 지대를 제외하고는 모든 지방이 30°C에서 최대 34°C까지 올라가는 더운 기후를 보이며 사계절이 뚜렷하다.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우기이며 오월 중순 부터 10월 중순까지 본격 건기를 보인다. 10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1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는 각각 원만한 우기와 건기이다.
상대적으로 북동쪽은 우림으로 덮혀있는 화산때문에 더욱 자주 큰 비가 내리는 편이다. 이 화산맥에서 가장 높은 karisimbi산 정상은 언제나 눈으로 덮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