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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 국가개요 | 정치/국민 | 자연환경 | 국가경제 | 국가역사 | 출입국정보 인쇄하기
출입국정보
1. 국명 유래 및 문화적 관습
가. 국명 유래
ㅇ “Zimbabwe”라는 국명은 토착어인 “Shona”어로 “Dzimba Dze Mabwe(House of Stones)”에서 유래된 것으로서, 암반 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짐바브웨는 돌과 관련된 문화유적/유산 및 광물자원으로 유명함.

- 짐바브웨의 대표적 문화유적인 “Great Zimbabwe”는 A.D. 13 세기부터 15세기에 걸쳐 존재했다고 추정되는 고대왕국의 석조 유적으로서 피라미드에 이어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석조 건물로 알려져 있으며(남부 Masvingo 지역에 위치), “Shona sculpture”로 불리는 돌 조각도 세계적으로 유명함.

- 짐바브웨는 200여종의 다양하고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특히, 짐바브웨 북동에서 남서 방향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Great Dyke” 지역에 집중 분포), 특히, 금, 백금, 크롬, 석면, 니켈 및 석탄 등 상업적 가치가 있는 광물만 해도 약 30여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짐바브웨 동부 Mutare 인근 지역에서 다이아몬드가 대량 발견되기도 함.

ㅇ 수도 “Harare”는 영국의 식민통치시절에는 “Salisbury”로 불렸으나, 1980년 독립시 19세기 이곳을 지배했던 Shona 부족장 “Neharawa(잠들지 않는 자)”를 추모하여 새로 명명한 이름임.

나. 문화적 관습
ㅇ 짐바브웨 사람들도 아프리카 특유의 가무를 즐기는 편이며, 시골에서는 보통 밤에 집단적인 욕구로 북과 ‘마림바’란 전통악기를 가지고 춤과 노래를 즐김. 이들은 가무를 통하여 희노애락의 감정을 분출하는 한편, 성공적인 사냥, 기우제 등 은연중의 희망을 표현함.

ㅇ 가정에서 여자 아이가 부친에게 직접 얘기하는 것은 불경스러운 것으로서 여겨지며 모친을 통하여 의사를 전달할 만큼 가부장 제도가 엄격함(부친이 사망하면 장자가 모든 권한을 상속함).

ㅇ 다수의 여타 아프리카 국가와 마찬가지로 짐바브웨에서도 소는 부의 상징이며, 소를 많이 가진 사람은 그 사회에서 예우를 받을 만큼 소는 경제적인 가치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가지고 있음.

ㅇ 농촌 지역에는 아직도 일부다처제가 많으며, 경제능력이 있는 자는 자신의 힘과 경제력을 드러내고자 보통 2~5명 정도의 부인이 있으며, 자녀도 보통 15~20명 정도를 둠.

ㅇ 짐바브웨에서는 남자가 결혼할 때 신부 값(Lobola)을 치루어야 하는 독특한 풍습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음.

- 예비 신랑은 자신의 가족 중의 한 사람에게 먼저 신부측의 가족에게 결혼의사를 전달하고, 신부측이 이에 동의하면 남자측이 신부측 가족에게 신부 값을 치루어야 하며, 이는 신부에 대한 사랑의 증명인 동시에 부당한 이혼에 대한 안전장치이기도 함.

- 통상 소 몇 마리 또는 현금, 의류 등으로 지불되며, 신부가 고학력이나 좋은 직업을 가진 경우일수록 많은 Lobola를 지불하게 되고, 보통 서민의 경우 50~100미불 상당 수준으로 알려져 있음.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신랑의 경우에는 수년간 분할 지불하기도 함.

ㅇ 일부 농촌 지역 주민들은 마을에서 괴질이나 특별한 재난이 발생하면 그 원인이 어떤 사람의 저주나 가족 중 한 사람의 잘못이라고 판단하여, Traditional Healer 혹은 Witch doctor(무당)의 지시에 따라 처방(예: 해당 가족원을 추방 또는 근신)하기도 함.

2. 국민성 및 대화시 에티켓
가. 국민성
ㅇ 대부분의 짐바브웨인은 친절하고 온화한 성품을 보유하고 있고, 인사성이 매우 밝은 편임(예: “How are you?”라는 인사말이 습관처럼 몸에 배어있음).

ㅇ 다만, 면전에서 바로 거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길을 물었을 때도 모른다는 답변 대신 엉뚱한 안내를 하는 경우도 많으며, 면전에서 “Yes”를 한다고 해서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음.

나. 대화시 에티켓
ㅇ 짐바브웨인은 교육수준이 높고 자존심이 비교적 강한 국민들이므로, 이들을 비하하는 표현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짐바브웨 대통령 등 정부인사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은 삼가 해야함.

ㅇ 상대말 인사말에 응대를 해주고, 대화시 간단한 현지어를 구사하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음.
※ 간단한 현지어(“Shona”어)

I am pleased to meet you = Tafara Nekukuzivai (타파라 네쿠쿠지바이)
How are you? = Makadinin henyu? (마카디니 헨유?)
I am fine and you? = Tiripo. Makadiniwo? (티리포. 마카디니우?)
Good morning = Mangwanani (망과나니)
Good afternoon = Masikati (마시카티)
Good evening = Manheru (마네루)
Good night = Usiku (우시쿠)
Thank you = Tatenda (타텐다)
You are welcome = Titambire (티탐비레)
Excuse me = Pamusoroi (파무소로이)
My name is KIM = Ndinonzi KIM (응디농지 김)
What is your name? = Munonzi ani? (무농지 아니?)
(식사) It is delicious = Chirikunaka (치리쿠나카)
(식사) I am full = Ndaguta (응다구타)
(식사) I am hungry = Ndava nenzara (응다바 넨자라)

3. 기타 유의 및 참고사항
가. 입국사증
ㅇ 외국인들을 세가지 부류(A:무사증, B:입국지점 발급, C:사전 취득)로 나누어 입국사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한국인은 98. 12월부터 B category로 분류되어 공항에서 입국사증 발급이 가능함.
- 사증 수수료 : 싱글 사증 30미불, 더블(2회) 입국 사증 45미불
- 체류기간 : 관광사증 통상 30일(최대 6개월까지)
* 공항에서는 통상 복수사증을 발급하지 않음.

나. 언론인의 취재차 방문시 유의사항
ㅇ 외국 언론인의 방문시는 짐바브웨 공보부(Ministry of Information and Publicity)로부터 취재허가(press accreditation)를 받아야 함.
- 취재허가 신청 수수료 : 1인당 600미불

ㅇ 상기 취재허가 외에 국립공원 지역의 촬영을 위해서는 국립공원관리청(Department of National Parks and Wildlife)으로부터 별도의 촬영허가(filming license)를 받아야 함.
- 촬영허가 신청 수수료 : 국립공원관리청에서 지정

ㅇ 상기 취재허가 및 촬영허가 외에 촬영장비의 무관세 도입을 위해서는 국세청(Zimbabwe Revenue Authority, 관세청 기능도 포함)으로부터 장비 도입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함.

ㅇ 짐바브웨는 외국 언론인의 방문 및 취재 활동에 대해 매우 엄격한 통제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상기 행정절차를 반드시 준수해야함.

다. 출입국시 외환신고 및 물품 반출 관련 유의사항
ㅇ 짐바브웨는 외환통제를 매우 엄격하게 시행하면서 외국인의 짐바브웨 출국시 외환소지한도를 원칙적으로 1000미불로 제한하고 있으므로, 입국시 세관에 외환보유금액을 반드시 신고해야 함(동 신고금액 범위내에서 외환 반출 가능).

ㅇ 일반 관광 기념품 반출은 제한 없이 가능하나, 상아, 코뿔소 뿔, 동물가죽 및 귀금속 원석 등의 경우는 반출허가증(certificate) 제출을 요구할 수도 있으므로, 동 품목 구입시에는 반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반출허가증을 요구해야함.

라. 풍토병 및 보건
ㅇ 말라리아 : 수도인 Harare에서는 예방약 복용이 필요치 않으나, 특히 우기(11월 ~ 3월)시 Victoria Falls 등 지방을 여행할 경우에는 1주전에 예방약을 복용하는 것이 안전함.

ㅇ 황열병 : 짐바브웨만 방문하는 경우에는 황열병 예방접종이 필요치 않으나(공항 입국시 예방접종 기록을 요구하지 않음), 여타 아프리카 국가로의 연계 여행시에는 가급적 사전 예방접종을 받고 올 것을 권장함.

ㅇ AIDS 감염률이 높으므로 주의 요망

마. 외환 사용 및 환전
ㅇ 외국인은 호텔 숙박비 및 관광지 이용료 등 주요 비용을 미불 등 외환으로 지불하도록 되어있음. 다만, 수퍼에서 생필품 구입 및 간단한 관광상품 구입 등 소액 지출의 경우에는 짐바브웨 달러로 지불이 가능함.

ㅇ 환전은 공항 및 시중에 소재한 은행과 호텔 및 환전소 등에서 환전이 가능함. 단, 남은 현지화를 미불로 재환전을 할 경우에는 거부당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현지화로 사용할 적정 금액만 환전하는 것이 좋음.

ㅇ 일부 고급호텔 및 식당에서는 신용카드가 통용되나, 거래의 안전성 및 환율 등 측면에서 가능한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이 좋음.

바. 치안상태

ㅇ 최근 경제난이 악화되면서 짐바브웨 일반국민들의 생활고 악화 및 실업자 증가 등의 여파로 강절도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함(일몰 후에는 바깥 출입 삼가).

- 특히, 한국인 등 동양인 관광객은 현금을 많이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쉽게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함.

ㅇ 일부 배낭여행의 경우 비용절약을 위해 저렴한 숙소에 투숙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들 숙소의 경우 경비가 취약하여 강절도 타켓이 될 수 있으므로, 호텔 등 안전한 숙소를 이용할 것을 권장함.

ㅇ 길거리에서 암시장 환율로 환전을 해주겠다면서 접근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외국인의 현금을 노린 강도 또는 짐바브웨 당국 단속반일 위험성이 있으니, 은행, 호텔 및 공식 환전소 등을 이용할 것을 권장함.

ㅇ 렌트 차량 이용시에도 창문을 내리지 않는 것이 좋으며, 차안에 가방 등 귀중품을 방치하는 것은 도난사고를 유발하는 주요원인이 됨(가방 등 귀중품은 트렁크에 보관하는 것이 좋음).

사. 광물 관련 사기 주의
ㅇ 최근 짐바브웨 동부 Mutare 인근 지역에서 다이아몬드 광맥이 대량 발견되면서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다이아몬드 사기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요망됨(불법 거래 적발시 형사처벌 대상이 됨).

아. 수돗물
ㅇ 짐바브웨 현지 주민들은 수돗물을 음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가능한 생수를 구입하여 음용할 것을 권장함.

자. 대중교통
ㅇ 외국인이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례는 거의 없으며, 콜택시를 이용할 것을 권장함.

차. 물가
ㅇ 최근 경제난 악화로 전년대비 1000%가 넘는 hyper-inflation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대부분의 공산품은 남아공 등 인접국가로부터 수입하고 있어 미환 환산 가격이 상당히 높은 편임.

카. 팁제도
ㅇ 호텔 및 식당 등에서 소비액의 약 5~10%를 주는 것이 관례이나, 반드시 팁 지불을 요구하는 것은 아님.

타. 전기시스템 : 220~240V 및 50Hz
ㅇ 한국과 달리 50Hz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Hz 차이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정밀 전자기기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음.

파. 시차 : 한국보다 7시간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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