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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Ⅵ축복의 땅, 남아공 여행]③골퍼들의 성지, 꿈의 골프 코스들
출 처 이코노미리뷰 게재일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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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눈부신 경치, 강렬한 태양
축복 받은 땅에서 굿샷∼
굳이남아공까지 가서 골프 칠 이유가 있을까?”만약 이런 생각을 했다면 당신은 정말 골프를 모르는 사람이다.

세계 최고의 골프 코스들은 대부분 영국을 비롯하여 영연방에 가입했던 나라들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 있다. 영연방이었던 남아공 역시 마찬가지다. 남아공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장들이 여러 군데 포진해 있다.

그래서 전 세계 골프 애호가들이 일생에 한번쯤 남아공에서 라운딩 해보기를 꿈꾼다.

훌륭한 기후를 자랑하는 남아공에서 아프리카의 대지 위에 빛나는 태양을 바라보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축복이다.

골프 인구가 많은 남아공은 전국에 500여 개의 골프장을 가지고 있다. 이 곳들은 대부분 수준급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빼어난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그린피가 저렴하여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

남아공의 유명한 골프코스들은 대부분 전설적인 골퍼 ‘게리 플레이어(Gary Player)’나 ‘잭 니클로스(Jack Nicklaus)’ 등에 의해 설계됐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리조트로 꼽히는 펜코트 골프 코스 역시 마찬가지. 펜코트는 게리 플레이어에 의해 설계된 골프 코스다. 펜코트가 위치한 웨스턴 케이프는 골프 마니아들의 천국으로 꼽히는 곳. 남아공 베스트 톱 10에 드는 골프장 중 네 곳이 이 곳 웨스턴 케이프의 가든 루트에 위치해 있다.

세계적인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 펜코트
가든 루트는 높은 나무로 울창한 숲과 호수, 석호와 해변으로 이루어진,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가든 루트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담은 그린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골퍼들은 짜릿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펜코트 골프 리조트는 우뚝 솟은 우테니쿠아(Outeniqua) 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전원 풍경과 함께 컨트리클럽과 호텔, 그리고 빌라와 스파 센터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이 곳은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애용하는 골프코스로도 유명하다. 호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 위해 리조트 안에 별도로 설계된 별장을 소유하고 있는 부유한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온다.

펜코트 골프 코스는 모두 네 군데의 18홀 코스를 지니고 있다. 이 네 군데 중 하나가 바로 골퍼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링크스(links) 코스’. 링크스 코스는 언덕의 고저(高低)가 심해 예측불허의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다. 그래서 난코스로 악명이 높다. 일반 골퍼들에게는 매우 힘든 코스일 수 있지만, 링크스의 독특한 맛을 아는 골퍼들에게는 특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코스로 유명하다.

게리 플레이어는 이 곳에 링크스 코스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양의 흙을 가져와 평지 위에 모래 언덕을 만들었다고 한다. 지난 2003년 전 세계 프로 골퍼들이 참여하는 ‘프레지던트 골프 대회(President’s Cup)’가 이 곳 링크스 코스에서 열렸는데, 한국의 최경주, 타이거 우즈 등 세계적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기도 했다. 2005년 우먼스 골프 월드컵도 펜코트에서 열렸다. 당시 한국 여성 골퍼들은 이 어려운 코스를 극복해 가며 2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남아공에는 펜코트 이외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 코스들이 여럿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코스 중 하나가 게리 플레이어 골프 코스다.

가장 어려운 코스로 알려져 있는 이 골프 코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주는 ‘밀리언 달러 챌린지(Million Dollar Challenge) 대회’를 개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라운딩 중 악어·하마 출몰하기도
골프장은 매일 오픈하지만 밀리언 달러 챌린지가 열리기 3주 전부터는 일반인들에게 오픈하지 않는다. 케스케이드 옆에 위치한 클럽에서는 골프용품 숍이나 퍼팅그린, 스파, 마사지, 테니스 숍 등이 있다. 골프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어 개인강습을 받을 수 있기도 하다.

하지만 남아공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골프장은 누가 뭐래도 레오파드 크릭 컨트리클럽(Leopard Creek Country Club)이다. 레오파드 크릭은 아프리카 사바나 속에서 골프를 즐기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다. 이 곳 역시 1996년 게리플레이어 디자인 회사에 의해 설계됐다. 음푸말랑가 심장부인 말레랜인 근교에 위치한 레오파드 크릭은 크루거국립공원의 남쪽 경계와 접하고 있다. 이 곳은 다른 골프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요소들로 가득한데, 골프를 치다가 악어와 하마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역시 게리 플레이어에 의해 설계된 로스트시티 골프코스. 1993년 개장한 이 골프 코스는 다른 어느 골프 코스보다도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많은 벙커와 워터 해저드가 설계되어 있으며, 특히 13홀의 경우 워터 해저드에 수십마리의 악어들이 살고 있어 스릴 넘치는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골프다이제스트가 발표한 최고의 골프장 순위에서 당당히 4위를 차지한 더반 컨트리 클럽(Durban Country Club). 이 골프장은 아열대성 기후의 해안선을 끼고 있는 콰줄루나탈에 위치해 있다. 콰줄루나탈 지역에는 더반의 인도양 해안선을 따라 곳곳에 골프장들이 건설되어 있는데, 세계적인 대회를 많이 유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반 컨트리 클럽은 지난 1922년 L 워터스와 G 워터맨이 설계한 코스와 1930년 SV 헛친스, 1959년 B 그림스델이 디자인한 코스들로 구성되어 있다.

케이프타운을 방문했다면 아라벨라 골프 컨트리클럽(Arabella Golf & Country Club)은 한번쯤 들려봐야 할 것이다. 클레인몬드 근교에 위치한 이 곳은 지난 1999년 피터 맷코비치가 디자인한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장이다. 케이프타운에서는 아라벨라 골프 컨트리클럽 외에도 와인랜드 지역이나 긴수염 고래가 출몰하는 허마누스 등지에서 환상적인 경치를 만끽하면서 라운딩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아프리카 진태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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